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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에게 화내고 조롱하는 한상선 을 당장 징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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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 시민운동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등 친절을 강조하는 여주시는 시민에게 불친절을 넘어 시민에게 화를 내고 조롱하고( 2022.12.31일 전기차 충전을 묻는 시민에게) 법을 위반하는 한상선에게 당장 징계와 과태료 처분을 해야한다. 한상선은 코로나 19때 병원이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함에도 쓰지 않았는데도 이충우 시장은 자기 부하직원이라 봐주고 시민들이 주차위반이나 불법 주정차는 어김없이 과태료 라는 칼을 들이대면서도 이게 어디 공정이고 공평입니까. 그러면서 친절 시민운동 친절운동을 주 행정중의 하나로 삼으면서( 불친절만 해도 괜찮겠다) . 오히려 무고한 시민에게 화를 내고 조롱하고 코로나 19때 실내에서 마스크도 안 쓰고 그랬는데 시장 이충우는 이런 공무원에게 아무런 징계도 취하지 않고 공중보건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을 하지 않는등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니 어찌 시청 공무원들이 시민에게 친절하기를 바라며 시민이 친절하기를 바라는가 어불성설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취하지 말고 이충우 시장은 당장 반성하고 징계하고 과태료 처분을 해야한다. 이런것을 하지 않는것이 직무유기이고 직권 남용 아닐까? 당장 시장은 반성하고 한상선 공무원을 징계하고 과태료 처분을 내려달라! 시민이 주차위반이나 불법주정차는 과태료 라는 칼을 시민들에게는 엄격하게 들이대면서 공중보건법을 위반한 한상선 공무원은 부하직원이라 봐주는 것인가 이것이 공정이고 공평인가 일벌백계로 징계처리를 해야 다른 공무원도 불친절하면 징계받는다는 것을 알아 친절할 것이고 공무원의 본분을 다하고 이충우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친절운동 친절시정하고 맥이 상통하는 것이다.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취하지 말고 시장 이충우는 공약대로 한상선 공무원을 징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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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