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magazine
사람과 자연, 역사가 흐르는 여주를 만나다
김이다 작가
영릉
신륵사
아르테논 여주시 점동면 덕실길
여주를 사랑한 아티스트 김아타를 만나다
2009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 초청 특별전
2008 서울 로댕갤러리에서 개인전
2006 뉴욕 국제사진센터ICP 개인전
2004 미국 뉴욕 아파추어파운데이션 참여
2002 제 25회 상파울루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사진 예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아타 김아타 사진작가(atta kim)
여주에 아르테논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나라 전체를 볼 때 아마 가장 그 최고남도 도시 가장 안정적인 도시가 여주였어요 지금 이제 한 몇년째 지나는데 그렇게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아르테논을 소개하신다면?
우리 아르테논은 종교와 정치와 어떤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그 사유 항상 사유하고 기도하는 공간 명상하는 공간이에요
블랙 마운틴 작품을 연구소장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게 이 아르테논의 정체성인데 거기에는 올 블랙 작품만 스플릿되어있습니다
그외 체험 드라마 어떤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선에 그 시각적으로 시각적인 빛을 죽이면서 차단하면서 내면의 적은빛이 선해나오게
저쪽이 동쪽 깊고 좀 사기하고 명상의 그런 공간 같으면은 아 여긴 좀 자유롭게 아 사람들이 그 진짜 자꾸 만날 수 있게 그런 일반적인 갤러리입니다
지금 하고 10년차인 '자연하다' 프로젝트 19가 있고 이전에 10년동안 해왔던 'on-air' 프로젝트가 있고 그런 고집도들이 지금 대표작들이 전시되어 있죠 on-nature project: black mountain
포탄에 맞아 찢어진 캔버스를 검은색으로 칠한 작품
on-nature project: red mountain
포탄에 맞아 찢어진 캔버스를 붉은색으로 칠한 작품
on-nature project:마오의 초상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라짐을 얼음이 녹아가는 과정으로 표현한 작품
세종대왕릉(영릉) 여주시 능서면 영릉로
여주의 세계문화유산
영릉을 만나다
재실 : 왕릉을 지키는 관리와 제관들이 사용하는 공간
연지 : 왕릉의 연못
수복방 : 능지기가 사용하는 공간
왕의숲길 :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을 잇는 산책코스
신륵사 여주시 신륵사길
여주를 지켜온 천년고찰
신륵사를 만나다
다층전탑 보물 226호
현존하는 유일한 고려시대 전탑
은행나무 속 관세음보살
경기도 보호수, 약 600년 넘은 은행나무
강월헌
사람과 자연, 역사가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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