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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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참외 사진

금사참외는

1960년대 초반 금사면 이포에서 처음 자생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여 80년대를 정점으로 면적이 줄다가 최근 비가림 시설재배가 확대되면서 고소득 작목으로 부각되면서 재배면적이 다시 늘어 현재 150여호의 농가에서 총 150여ha에 이르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여주시에서 참외를 많이 재배하는 이유는 여주시의 지역적 특성상 재배 기후가 적당하고 토질이 사질양토로 배수가 잘 되며 농업인들의 재배 경력이 오래되어 기술적 노하우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향기가 좋고 당도도 메론과 비슷한 15° Brix 이상이며 육질이 치밀하여 씹는 맛이 아삭아삭합니다.
이 같은 여주 참외의 상품성은 주위에 산재해 있는 많은 관광자원으로 인해 외지 관광객들에게 오래 전부터 특산품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주로 노지재배를 했으나 현재는 거의 모든 농가가 시설재배로 전환하여 보다 안정적인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로 반촉성재배와 연장재배를 하고 있는데, 반촉성재배는 4월부터 시작하여 5월에 본격 출하되고, 연장재배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속 출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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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기술기획과
  • 담당자 최진수
  • 연락처 031-887-3745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