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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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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의 효자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병환으로 누워 계신 아버지의 병간호에 지극 정성을 다하였다. 이에 마을주민들이 조정에 정려문의 하사를 요청하는 한편, 효자비를 세워 후세의 귀감이 되도록 하였다. 지금도 흥천면 효지리에는 1597년(선조 30)에 건립한 효자정려비(孝子旌閭碑)가 남아 있다. 1760년에 편찬한 『여주목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목읍지』(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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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