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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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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강원도 원주군 지내면의 지역인데 1906년에 여주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중산과 동암의 이름을 따서 중암리라 했다. 자연마을으로 동암, 건너말, 녹수골, 가창골, 진원, 완장이, 돌산 등이 있는 산간마을이다.

  • 중산(동) : 중암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이다.
  • 동암 : 중산 서쪽 마을이다.
  • 녹수골 : 중산 북쪽에 있는 마을로 약수가 있었다 한다.
  • 가창골 : 동암 복쪽에 있는 마을이다.
  • 지론 : 녹수골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 완장동 : 지론 서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 상왕사(霜旺寺) : 흥왕사 또는 설랭이절이라고도 한다.
  • 설랭이절 : 상왕사 또는 흥왕사라고도 한다. 신라 제35대 경덕왕 때 고달과 소달 형제가 있었는데 모두 불교에 귀의하여 고달은 고달사를 짓고, 소달은 절터를 구하기 위하여 100일 기도를 했다. 기도를 마치고 나니 5월인데, 이곳에 이르니 서리가 내렸으므로 그 자리에 절을 짓고 설랭이절 또는 상왕사라 하였고 그 뒤에 흥왕사로 고쳤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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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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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