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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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자세히보기삼국시대 경기도는 한강유역의 지리적 이점 때문에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이 각축을 벌였던 요지 중의 요지였다. 4세기 이후 5, 6세기에는 한강유역을 놓고 한반도에서의 주도권 쟁탈권이 벌어졌다. 여주 지역은 이 시기에 삼국이 벌였던 쟁탈의 주요대상이었던 한강유역에 위치하였으므로 삼국의 주도권 변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를 겪어야 했다. 고구려의 남진 이후 475년(장수왕 63) 여주 지역에 골내근현이, 이포 지역에 술천군이 설치되었으며, 삼국통일이후 757년(경덕왕 16)에 각각 황효현, 기천군으로 고쳤다.

100-200년 사이 초기 백제의 요충지
313년 고구려 낙랑군 멸망시킴
372년 고구려 불교전래
427년 고구려 평양천도
433년 나, 제 동맹 성립
475년 여주지역에 골내근현, 이포지역에 슬천군 설치, 고구려 장수왕때 고구려의 영토로 골내근현이 됨
503년 신라 국호와 왕호를 정함
520년 신라 율령반포
527년 신라 불교를 공인
538년 백제도읍을 사비성으로 옮김
550년 신라 진흥왕 11년, 신라의 영토가 됨 천령군에 술천성 축조 신라경덕왕 때 골내근현을 황효현, 술천군을 기천군으로 개칭
660년 백제 멸망
668년 고구려 멸망
678년 신라삼국 통일
698년 발해의 건국
828년 장보고 청해진 설치
900년 견훤 후백제 건국
901년 궁예 후고구려 건국
918년 왕건 고려 건국
926년 발해 멸망
935년 신라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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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