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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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특별전 - 박우택 개인전
- 전시기간 2020-11-18 ~ 2020-11-25
- 전시장소 아트뮤지엄 려
- 전시작가 박우택
전시내용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0년11.18.~11.25까지 2020 ‘아트뮤지엄 려’ 초대 작가 전시 ‘박우택 개인 展- 아재, 미술관 가다’ 를 개최한다.
작가 박우택은 여주시에 위치한 목아박물관 관장이자 여주의 미술인으로서 사진을 비롯한 조형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특별전시이며 현대미술의 한 장르인 키치와 개념미술을 결합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시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한글의 동음이의어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고 스무 살 무렵부터 한글의 음과 의미를 일반 사물과 연계해 형상화 한 작품을 39점이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한글과 우리말이 가진 무한한 변신 가능성에 주목하고 우리주변의 흔한 사물들을 언어와 조합해 재미있게 형상화 한 작품에서 작가의 기지를 느낄 수 있다.
박우택 작가는 누구나 예술에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대중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면서 미술의 벽을 낮추고자 했다. 산업사회의 대중문화, 소비문화를 표현하는 키치와 미술가의 가치성을 중시하는 개념미술이 결합한 작품을 통해 힘든 요즈음의 상황에 한 번쯤 웃으며 예술을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웃음 속에 깃들어 있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쏟아내는 풍자적 재치를 엿볼 기회라고 전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작가 박우택은 여주시에 위치한 목아박물관 관장이자 여주의 미술인으로서 사진을 비롯한 조형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특별전시이며 현대미술의 한 장르인 키치와 개념미술을 결합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시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한글의 동음이의어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고 스무 살 무렵부터 한글의 음과 의미를 일반 사물과 연계해 형상화 한 작품을 39점이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한글과 우리말이 가진 무한한 변신 가능성에 주목하고 우리주변의 흔한 사물들을 언어와 조합해 재미있게 형상화 한 작품에서 작가의 기지를 느낄 수 있다.
박우택 작가는 누구나 예술에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대중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면서 미술의 벽을 낮추고자 했다. 산업사회의 대중문화, 소비문화를 표현하는 키치와 미술가의 가치성을 중시하는 개념미술이 결합한 작품을 통해 힘든 요즈음의 상황에 한 번쯤 웃으며 예술을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웃음 속에 깃들어 있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쏟아내는 풍자적 재치를 엿볼 기회라고 전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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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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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