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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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풍광-141
- 카테고리 사진
- 국적/년도 대한민국/2021
- 재질 디지털프린트
- 크기(규격) 117 x 91 (F50호)(사진·판화 1/1 유일본)
- 소장품번호 작가명
- 김규학
상세정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모습은 꿈과 희망, 갈등과 욕망이 뒤섞인, 밝은 희망으로 때로는 암울한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도시는 황폐한 건축물 더미와도 같은 모습으로 비춰진다.
꿈과 욕망이 가득한 도시 안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만의 세상을 살아간다.
이 작품은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로 그린 그림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차용하고 아르쉬지에 잉크젯 프린트한 후 지지대(캔버스)에 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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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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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