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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익
본관은 순창(淳昌)이고 자는 사정(士靜), 호는 만한(晩閑)이며, 조직(趙直)의 아들이자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의 외손(外孫)이다. 1633년(인조 11) 증광문과에 병과로 합격하여 사간원정언이 되었고 1635년 평안도 암행어사로 활동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호종하였으며 최명길(崔鳴吉) 등의 주화론(主和論)에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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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익(趙壽益, 1596~1674)
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