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 : 조선말기
□크 기 : 가로 11.2cm×세로 22.5cm
□내 용 : 청(淸)의 옥항(玉衖)이 광주유수(廣州留守)로 있던 금래(琴來) 민영소(閔泳韶, 1852~1917)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은 최근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것이다. 붉은색 편지지에 노랑색 피봉(皮封)을 사용하고 있어 당시의 유행을 살펴볼 수 있다.
□시 대 : 조선말기
□크 기 : 가로 11.2cm×세로 22.5cm
□내 용 : 청(淸)의 옥항(玉衖)이 광주유수(廣州留守)로 있던 금래(琴來) 민영소(閔泳韶, 1852~1917)에게 보낸 편지이다. 내용은 최근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것이다. 붉은색 편지지에 노랑색 피봉(皮封)을 사용하고 있어 당시의 유행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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