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 : 조선 1893년(고종 30)
□크 기 : 가로 48.3cm×세로 36.8cm
□내 용 : 민영소(1852~1917)가 1893년에 쓴 행초(行草)의 편지이다. 민영소는 민유중(閔維重)의 7세손이자 민길호(閔吉鎬)의 아들이나 민규호(閔奎鎬)에게 입양되었다. 자는 순약(舜若)이고 호는 금래(琴來)이다. 민씨 세도정치의 거물로 병조판서 등 여러 요직을 거쳐 판돈령원사(判敦寧院事)에 이르렀다.
□시 대 : 조선 1893년(고종 30)
□크 기 : 가로 48.3cm×세로 36.8cm
□내 용 : 민영소(1852~1917)가 1893년에 쓴 행초(行草)의 편지이다. 민영소는 민유중(閔維重)의 7세손이자 민길호(閔吉鎬)의 아들이나 민규호(閔奎鎬)에게 입양되었다. 자는 순약(舜若)이고 호는 금래(琴來)이다. 민씨 세도정치의 거물로 병조판서 등 여러 요직을 거쳐 판돈령원사(判敦寧院事)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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