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 : 조선 1885년
□크 기 : 가로 98.2cm×세로 35.8cm
□내 용 : 고종이 금래(琴來) 민영소(閔泳韶, 1852~1917)의 서실(書室)에 걸게끔 친필로 써서 하사한 편액이다. 양각(陽刻)한 글씨에는 금칠(金漆)을 하고 편액의 가장자리 4면에 꽃무늬를 화려하게 그려 넣었다. 당시 궁중의 편액 제작법을 살펴볼 수 있는 진귀한 작품이다.
□시 대 : 조선 1885년
□크 기 : 가로 98.2cm×세로 35.8cm
□내 용 : 고종이 금래(琴來) 민영소(閔泳韶, 1852~1917)의 서실(書室)에 걸게끔 친필로 써서 하사한 편액이다. 양각(陽刻)한 글씨에는 금칠(金漆)을 하고 편액의 가장자리 4면에 꽃무늬를 화려하게 그려 넣었다. 당시 궁중의 편액 제작법을 살펴볼 수 있는 진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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