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 : 조선 19세기
□크 기 : 가로 39cm×세로 24cm
□내 용 : 민치록(1799~1858)이 중국 연경(燕京)으로 떠나는 강계(江界)의 이부사(李府使)에게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써준 봉송(奉送) 편지이다. 민치록은 명성황후의 아버지로, 사후에 여성부원군에 봉해졌다. 묘는 가남면 안금리에 있다.
□시 대 : 조선 19세기
□크 기 : 가로 39cm×세로 24cm
□내 용 : 민치록(1799~1858)이 중국 연경(燕京)으로 떠나는 강계(江界)의 이부사(李府使)에게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써준 봉송(奉送) 편지이다. 민치록은 명성황후의 아버지로, 사후에 여성부원군에 봉해졌다. 묘는 가남면 안금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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