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옥촌리에 위치한 ‘한얼테마박물관’은 한얼전통문화보존협회 이우로 회장이 40여 년 동안 사라져가는 물건들을 하나 둘씩 모아 만든 테마박물관이다. 1995년부터 ‘테마박물관단지’로 여주를 정한 이후, 과학유물관, 전적유물관, 고문서유물관, 카메라박물관, 산업디자인박물관, 의학박물관 등 6개의 테마박물관을 등록하였으며, 앞으로 시계, 현미경, 민속, 악기, 방송, 자동차, 불교, 음향, 도자기박물관 등 20여 개의 박물관을 등록하여 박물관 단지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한얼테마박물관은 박물관내 모든 유물을 만져보고 작동해볼 수 있도록 전시품을 개방해놓았으며 폐교와 전동차가 전시실로 사용된다.
년 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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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한얼테마박물관 단지 건립추진위원회 |
1999년 | (사)한얼전통문화보존협회 설립(문화관광부 법인 130호) |
2000년 | 고문서유물관 등록(문화관광부 157호) |
전적유물관 등록(문화관광부 158호) | |
과학문화관 등록(문화관광부 159호) | |
2002년 | 카메라유물관 등록(문화관광부 238호) |
의학유물관 등록(문화관광부 239호) | |
산업디자인유물관 등록(문화관광부 24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