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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사람들

1996년 이학민·이영섭·서종훈·김원주 등이 주축이 되어 미술인 공동체 ‘남한강사람들’을 창립하였다. 창립 당해 ‘남한강 미술제’를 개최하여 회화·조각·공예 등 각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야외 조각전 및 퍼포먼스 등 당시 지역의 미술문화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초대회장은 이학민이었고, 2003년 현재 도예가 이광희가 회장이 되어 회를 이끌고 있으며, 회화·조각·공예 분야에서 작업하는 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1996년 창립전을 군민회관에서 가졌으며, 남한강 미술제를 군민회관과 신륵사 강변에서 열었다. 1999년 제4회 정기전을 군민회관과 ‘나갤러리’에서 기획 초대로 전시한 바 있으며, 2002년 제7회 남한강사람들 정기전을 군민회관 문화사랑방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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