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문학·예술활동 광복 이후 여주... 광복 이후 여주...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광복 이후 여주지역 문예활동의 전개와 과제

여주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단체로는 1994년 7월 17일에 창립임시총회를 열고, 같은 해 9월 24일 창립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출범한 한국문인협회 여주지부가 있다. 이 단체는 시조시인 원용문을 초대 지부장으로, 시인 박찬수를 사무국장으로 선출하면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예술 단체로는 먼저 한국예총 여주지부를 들 수 있다. 여주예총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여주지부, 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등 3개 산하단체로 구성되어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1년 4월 7일 창립총회를 갖고 2001년 4월 20일 한국예총의 인준을 받아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박찬수 목아박물관장을 초대 지부장으로, 한국화가 이진구를 사무국장으로 선출하면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여주지부가 있는데, 이 단체는 1995년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1998년 9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고석근을 초대 지부장으로, 김남준을 사무국장으로 선출하면서 출발하였다.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광복 이후 여주지역 문예활동의 전개와 과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