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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한 여주의 언론활동

1950년대 여주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대한평화일보』, 『연합신문』 등이 보급되었다. 당시 신문보급소 운영을 하면서 지역언론 활동을 한 주요 인물은 김종석, 김홍기, 김용규, 정춘식, 한태석 등이다. 1960년 4·19혁명 이후 언론과 출판이 자유로워지자 전국에는 각종 신문의 발행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여주에서 창간된 『세종신문』은 지역소식과 정부의 시책을 전달하는 지역 언론체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였으나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10개월 만에 폐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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