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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법무사

변호사와 법무사는 재판관·검사와 함께 법조 3자의 하나로서 법률실무를 담당하는데, 재판관과 검사가 공무원인데 반하여,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민사·형사소송에 관하여 활동하는 전문적 직업 법률종사자를 말한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관내의 2003년 12월 말 현재 변호사 사무실은 모두 17개소이며 김종원을 비롯하여 김학모, 변선종, 양승찬, 엄태준, 오해칠, 이경성, 이동열, 이명우, 이성호, 임병철, 임은석, 장동섭, 정강대, 정성문, 조노환, 황순일 등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법무사 사무실은 11개소이고 강병영을 포함하여 권익순, 김경호, 김준태, 박서흠, 신동각, 심낙섭, 이대근, 이원경, 이재춘, 조정현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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