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구비전승 설화와 전설 지명유래 읍·면·동 법정... 오학동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오학동

여주시 3동, 1읍, 8면의 하나이다. 오학동이 관할하는 지역은 법정동(法定洞) 4개, 행정동(行政洞) 15개, 반은 56개이다. 남쪽에는 남한강을 경계로 접하였다.

2013년 9월 23일 여주군이 여주시로 승격되면서 기존의 여주읍은 폐지되고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3개의 행정동이 신설되었다. 오학동은 행정동으로 법정동인 천송동, 오학동, 현암동, 오금동을 관할한다. 원래는 북내면 소속이었다. 1992년 북내면에 오학출장소가 설치되어 천송리, 오학리, 현암리, 오금리를 관할하다가 2007년 여주읍으로 편입되었다. 여주시로 승격되면서 천송리, 오학리, 현암리, 오금리의 명칭이 천송동, 오학동, 현암동, 오금동으로 변경되었다. 여흥동, 오학동과 함께 여주의 중심지이이다. 여주박물관, 여주도서관, 신륵사관광지 등이 있다.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오학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