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시제로 인식되어온 ‘-겠-’은 과거, 현재, 미래에 두루 사용되어 추측을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 여주방언에서 이러한 추측을 표현하는 선어말 어미로는 ‘-겠-’이 대표적이다.
-겠-
표준어의 ‘-겠-’과 동일한 것으로서 추측을 나타낸다. 이러한 추측의 의미는 현재, 과거, 미래에 두루 사용된다. 다만, 과거의 추측에는 과거 시제 ‘-았/었-’과 함께 사용된다.
- 넌 참 좋겠다.
- 낼 : 은 비가 오겠다.
- 지금은 다 갔겠네.
미래 시제로 인식되어온 ‘-겠-’은 과거, 현재, 미래에 두루 사용되어 추측을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 여주방언에서 이러한 추측을 표현하는 선어말 어미로는 ‘-겠-’이 대표적이다.
표준어의 ‘-겠-’과 동일한 것으로서 추측을 나타낸다. 이러한 추측의 의미는 현재, 과거, 미래에 두루 사용된다. 다만, 과거의 추측에는 과거 시제 ‘-았/었-’과 함께 사용된다.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추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622)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10 (홍문동) TEL. 031-887-3582 FAX. 031-887-3585
Copyright (C) 2015 YEOJU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