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원을 두 패로 나누어 수십 보씩 거리를 두고 진을 친다. 진은 기둥이나 큰 바위 등을 정하고, 적에게 맞지 않고 상대의 진을 손이나 발로 짚으면 이기는 놀이이다. 상대편에서 먼저 나온 사람을 건드리면 죽일 수 있지만 늦게 나온 사람에게 건드려지면 죽게 된다.
HOME 주제 민속 민속예술과 놀이문화 놀이문화 남아 민속놀이 진뺏기
많은 인원을 두 패로 나누어 수십 보씩 거리를 두고 진을 친다. 진은 기둥이나 큰 바위 등을 정하고, 적에게 맞지 않고 상대의 진을 손이나 발로 짚으면 이기는 놀이이다. 상대편에서 먼저 나온 사람을 건드리면 죽일 수 있지만 늦게 나온 사람에게 건드려지면 죽게 된다.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진뺏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622)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10 (홍문동) TEL. 031-887-3582 FAX. 031-887-3585
Copyright (C) 2015 YEOJU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