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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 1993년 11월 이후

여주 풍물은 2개의 단체를 통해 전승된다.

첫째, ‘여주풍물보존회’이다. 이 단체는 사업가, 상인 혹은 지역 직업인이 주가 된 단체이다. 대표적 인물은 이상옥(여주읍), 김재진(북내면, 41세) 등이다.

둘째, ‘다스름’이다. 이 단체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는 단체이며, 대표적 인물은 김상겸(북내면 증터가마, 36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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