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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애동지에는 팥죽을 쑤지 않고 노동지에 팥죽을 쑨다고 하지만, 쑤어 먹는 집은 두어 집 정도이며, 보통 절에서 쑨 팥죽을 가져다가 먹는다. 팥죽을 쑬 때는 옹심이(새알심)를 넣는다. 한편 입춘에도 팥죽을 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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