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구박이 심해 자매가 집을 나선다. 한참을 가다가 동생이 물이 먹고 싶다고 하자 언니는 물을 마시면 노루가 된다고 못 먹게 했다. 그러나 동생은 참지 못하고 물을 마셔 노루가 되었다. 할 수 없이 동생을 데리고 어느 부잣집에 들어가 종노릇을 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집 아들이 활을 쏘아 노루인 동생을 죽였다. 언니도 슬퍼하면서 동생이 마신 물을 마시고는 노루가 되었다.
어머니의 구박이 심해 자매가 집을 나선다. 한참을 가다가 동생이 물이 먹고 싶다고 하자 언니는 물을 마시면 노루가 된다고 못 먹게 했다. 그러나 동생은 참지 못하고 물을 마셔 노루가 되었다. 할 수 없이 동생을 데리고 어느 부잣집에 들어가 종노릇을 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집 아들이 활을 쏘아 노루인 동생을 죽였다. 언니도 슬퍼하면서 동생이 마신 물을 마시고는 노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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