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이 말라 거북과 까치 두 마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 두 까치가 긴 막대기의 양쪽을 물고 거북은 그 막대기의 중간을 물고 하늘을 날았다. 마을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이상하게 여기자 “저 사람들이 나를 흉본다”고 거북이 투덜대다가 그만 떨어져서 등이 납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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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말라 거북과 까치 두 마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 두 까치가 긴 막대기의 양쪽을 물고 거북은 그 막대기의 중간을 물고 하늘을 날았다. 마을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이상하게 여기자 “저 사람들이 나를 흉본다”고 거북이 투덜대다가 그만 떨어져서 등이 납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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