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 조금 후에 아버지가 보이지 않아 아들이 찾아 나섰다. 그때 아버지는 구렁이가 목과 다리를 감아 쓰러져 있었다. 아들이 돌로 구렁이를 쳐서 죽이고는 그것을 달여 아버지께 드렸더니 아버지의 병이 금방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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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 조금 후에 아버지가 보이지 않아 아들이 찾아 나섰다. 그때 아버지는 구렁이가 목과 다리를 감아 쓰러져 있었다. 아들이 돌로 구렁이를 쳐서 죽이고는 그것을 달여 아버지께 드렸더니 아버지의 병이 금방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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