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구비전승 민요와 전래동화 전래동화 콩 심은 데 콩...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착한 아가씨가 떡을 먹다가 물을 길러 갔다. 한 할머니가 그걸 보고 좀 달라고 했다. 아가씨가 나머지를 주었더니 그 할머니는 아가씨가 머리를 빗을 때마다 보석이 나오게 했다. 이 소문을 들은 이웃 아가씨 하나가 떡을 먹다가 우물로 가니 할머니가 다시 그 떡을 좀 달라고 했다. 이를 거절하자 그 할머니는 그 아가씨가 머리를 빗을 때마다 이가 나오게 했다.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