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이 길을 떠나 3년 후에 서로 만나기로 한다. 장남은 군인이 되고, 차남은 사장이 되었다. 두 형은 성공하여 돌아왔으나 막내가 오지 않아 찾아갔더니 새들과 놀고 있었다. 형들이 비웃자 막내가 휘파람을 불었다. 그러자 새가 느티나무를 가리켰다. 막내가 그 밑을 파니 보물이 나왔다. 그것을 가져와 잘살았다.
세 아들이 길을 떠나 3년 후에 서로 만나기로 한다. 장남은 군인이 되고, 차남은 사장이 되었다. 두 형은 성공하여 돌아왔으나 막내가 오지 않아 찾아갔더니 새들과 놀고 있었다. 형들이 비웃자 막내가 휘파람을 불었다. 그러자 새가 느티나무를 가리켰다. 막내가 그 밑을 파니 보물이 나왔다. 그것을 가져와 잘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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