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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씨에서 나온 군인

어느 부인이 복숭아를 자르니 그 안에서 아기가 나왔다. 그 아기가 커서 군인으로 나가는 날 부인은 떡을 해주었다. 군대로 향하는 도중에 강아지, 꿩, 원숭이를 만나 떡을 나누어 주었다. 해가 진 후 빈집에서 자려는데 그 집은 도깨비 집이었다. 그런데 그 도깨비들은 강아지, 꿩, 원숭이와 형제간이었다. 도깨비는 사례로 군인에게 은방망이를 주었다. 그 이후 군인은 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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