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인이 복숭아를 자르니 그 안에서 아기가 나왔다. 그 아기가 커서 군인으로 나가는 날 부인은 떡을 해주었다. 군대로 향하는 도중에 강아지, 꿩, 원숭이를 만나 떡을 나누어 주었다. 해가 진 후 빈집에서 자려는데 그 집은 도깨비 집이었다. 그런데 그 도깨비들은 강아지, 꿩, 원숭이와 형제간이었다. 도깨비는 사례로 군인에게 은방망이를 주었다. 그 이후 군인은 부자가 되었다.
HOME 주제 구비전승 민요와 전래동화 전래동화 복숭아 씨에서 ...
어느 부인이 복숭아를 자르니 그 안에서 아기가 나왔다. 그 아기가 커서 군인으로 나가는 날 부인은 떡을 해주었다. 군대로 향하는 도중에 강아지, 꿩, 원숭이를 만나 떡을 나누어 주었다. 해가 진 후 빈집에서 자려는데 그 집은 도깨비 집이었다. 그런데 그 도깨비들은 강아지, 꿩, 원숭이와 형제간이었다. 도깨비는 사례로 군인에게 은방망이를 주었다. 그 이후 군인은 부자가 되었다.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복숭아 씨에서 나온 군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622)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10 (홍문동) TEL. 031-887-3582 FAX. 031-887-3585
Copyright (C) 2015 YEOJU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