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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채 묘

□ 소재지 : 대신면 무촌 2리
□ 시 대 : 조선

조명채(1700~1764)는 영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창녕, 자는 주경(疇卿)이고 호는 난곡(蘭谷)이다. 문충공 조한영의 증손이자 금구현령 조헌주의 손자이며 의흥현감 조하성의 아들이다. 문과급제 후 벼슬에 나아가 이조참판에 이르렀으며 시집(詩集)이 남아 전한다. 묘는 무촌2리 원통이마을의 북쪽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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