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지 : 여주시 하거동
□ 시 대 : 조선
민극렬(1715~1741)은 영조대(英祖代)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이고 자는 사종(士從)이다. 노봉 민정중의 현손이자 호조정랑 민재수(閔在洙)의 손자이며 나주목사(羅州牧使) 민백남(閔百男1689~1755)의 아들이다. 정5품 통덕랑(通德郞)의 품계에 올랐다. 묘는 하거동 한거리마을의 뒤쪽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 잡목이 무성한 형편이다.
□ 소재지 : 여주시 하거동
□ 시 대 : 조선
민극렬(1715~1741)은 영조대(英祖代)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이고 자는 사종(士從)이다. 노봉 민정중의 현손이자 호조정랑 민재수(閔在洙)의 손자이며 나주목사(羅州牧使) 민백남(閔百男1689~1755)의 아들이다. 정5품 통덕랑(通德郞)의 품계에 올랐다. 묘는 하거동 한거리마을의 뒤쪽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 잡목이 무성한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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