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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리 해시계

□ 소재지 : 대신면 보통리 190-2
□ 시 대 : 조선후기 추정
□ 지정사항 : 경기도 민속자료 제2호

우리나라의 천문학은 신라 이래의 전통을 가진 것으로 조선시대에도 이 방면의 연구가 활발했다. 특히, 세종은 과학에 조예가 깊어 그의 치세에는 천문·기상학에 관련된 기기의 제작과 그것을 사용한 관측이 활발해 천문학사상 황금기를 이루었다.

세종년간에 제작된 많은 과학기기 중 해시계는 1434년(세종 16)에 장영실이 만들어서 흠경각에 처음 설치되었고, 서울 혜정교와 종묘 앞에도 비치되어 태양의 일주운동에 의한 그림자의 방향에 따라 대략의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 실용화했던 것이다.

여주 보통리 해시계는 조선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여주 보통리 고택 안채 돌계단 바로 옆에 있다.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장식이 없고 수평면에 2자 정도의 명문이 있으나, 심하게 손상되어 판독이 불가능하다. 높이는 0.7m이고 수평면의 폭은 0.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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