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지 : 능서면 내양리 350
□ 시 대 : 현대
양화나루는 팔당댐이 완공되기 전까지 여주와 이천에서 생산된 벼를 서울로 수송하던 곳이며, 강원도에서 띄워 보내던 뗏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머무르던 뱃길의 요충지였다. 여주읍까지 20리, 이천읍까지 30리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6·25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50여 호 정도의 마을을 이루며 번창하였으나 뱃길이 끊기면서 나루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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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능서면 내양리 350
□ 시 대 : 현대
양화나루는 팔당댐이 완공되기 전까지 여주와 이천에서 생산된 벼를 서울로 수송하던 곳이며, 강원도에서 띄워 보내던 뗏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머무르던 뱃길의 요충지였다. 여주읍까지 20리, 이천읍까지 30리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6·25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50여 호 정도의 마을을 이루며 번창하였으나 뱃길이 끊기면서 나루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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