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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사 추양재 기실비

□ 소재지 : 여주시 하동
□ 시 대 : 현대

대로사 입구에 대로사 기적비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 추양재는 대로사의 재실이자 사무실로 쓰이고 있는 건물이다. 종후손(從後孫) 송공호(宋貢鎬)가 지은 비문을 근래의 명필인 후학(後學) 김충현(金忠顯)이 써서 1990년 귀부이수(龜趺螭首)의 화려한 양식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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