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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명부전

전면 3칸 규모의 아담한 건물로 맞배지붕을 구비하고 있다. 내부에는 나무로 조성된 지장삼존(地藏三尊)을 비롯해 역시 나무로 조성한 10왕과 더불어 판관(判官), 명사(銘士)등 모두 29구의 조상이 봉안되어 있다. 명부전의 앞에는 한 그루의 향나무가 있는데, 이는 무학대사가 그의 스승 나옹화상을 추모하기 위해 심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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