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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풍

조선 영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전의이고 자는 계형(季亨)이다. 1728년 봉산군수(鳳山郡守)로서 치적(治績)이 현저(顯著)하게 드러났다. 경상좌수사를 거쳐 함경남병사로 재임 중 함부로 곤장을 쳐서 사람을 죽였다가 여인(女人)에게 상해(傷害)를 당하였다. 1735년(영조 11) 여주목사로 재임하였으며 이후 경상우병사·통제사·강계부사·통진부사·우포도대장·도총관·평안병사·수원부사·어영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 참고문헌 : 『영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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