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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길

조선전기의 문관으로 1458년(세조 4) 여흥부사로 재직하였다. 이때 왜객(倭客)과 서로 힐난하다가 왜객이 칼을 뽑아 자기를 찔렀다고 부사 이번(李蕃)에게 고(告)하였다고 하였으나 의금부에서 조사하니, 실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 참고문헌 : 『세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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