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기의 문관으로 본관은 교하(交河)이다. 우의정 노한(盧閈)의 손자이고 동지돈녕부사 노물재(盧物載)의 장자로서 심온(沈溫)의 외손자이다. 1435년(세종 17) 돈녕부주부(敦寧府注簿), 1443년 예빈주부(禮賓注簿)가 되었다. 황문감(黃門監)을 거쳐 1453년(단종 1) 여흥부사가 되었다. 영응대군(永膺大君)을 수양아들로 삼았다.
□ 참고문헌 : 『세종실록』, 『단종실록』, 『세조실록』, 『성종실록』
조선전기의 문관으로 본관은 교하(交河)이다. 우의정 노한(盧閈)의 손자이고 동지돈녕부사 노물재(盧物載)의 장자로서 심온(沈溫)의 외손자이다. 1435년(세종 17) 돈녕부주부(敦寧府注簿), 1443년 예빈주부(禮賓注簿)가 되었다. 황문감(黃門監)을 거쳐 1453년(단종 1) 여흥부사가 되었다. 영응대군(永膺大君)을 수양아들로 삼았다.
□ 참고문헌 : 『세종실록』, 『단종실록』, 『세조실록』, 『성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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