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기의 효자로 평소 어머니를 섬김에 효성이 극진하였다. 어머니가 중병이 들었을 때 모친을 위해 손가락을 잘라 피를 흘려 넣는 효행을 보여 어머니가 회생하였다. 1654년(효종 5) 효자 정려를 하사받았다. 1760년에 편찬한 『여주목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목읍지』(1760), 『경기도의 효 문화유산과 인물』(2003)
조선중기의 효자로 평소 어머니를 섬김에 효성이 극진하였다. 어머니가 중병이 들었을 때 모친을 위해 손가락을 잘라 피를 흘려 넣는 효행을 보여 어머니가 회생하였다. 1654년(효종 5) 효자 정려를 하사받았다. 1760년에 편찬한 『여주목읍지』의 인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목읍지』(1760), 『경기도의 효 문화유산과 인물』(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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