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순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덕수, 자는 익지(益之), 호는 문원(文原) 또는 죽촌(竹村)이다. 택당 이식의 후손이자 이관모(李觀模)의 손자이며 봉사 이노일의 아들이다. 김양행의 문인으로 학행이 뛰어나 사림(士林)의 존경을 받았다. 1818년(순조 18) 경연관을 지내고 이듬해 시강원 자의(諮議)가 되었다. 1899년에 편찬한 『여주읍지』의 은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읍지』(1899)
조선 순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덕수, 자는 익지(益之), 호는 문원(文原) 또는 죽촌(竹村)이다. 택당 이식의 후손이자 이관모(李觀模)의 손자이며 봉사 이노일의 아들이다. 김양행의 문인으로 학행이 뛰어나 사림(士林)의 존경을 받았다. 1818년(순조 18) 경연관을 지내고 이듬해 시강원 자의(諮議)가 되었다. 1899년에 편찬한 『여주읍지』의 은일편에 등재되어 있다.
□ 참고문헌 : 『여주읍지』(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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