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조대의 무신으로 본관은 원주, 자는 군필(君弼)이다. 부사직 원한의 후손이자 첨지중추부사 원재의 손자이며 증호조판서 원덕화(元德和, 1652~1725)의 아들이다. 1712년(숙종 38) 무과급제 후 벼슬에 진출하여 훈련원도정을 거쳐 종1품 숭록대부에 올라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묘는 북내면 가정리에 있다.
□ 참고문헌 : 『원주원씨세보』(1823)
조선 영조대의 무신으로 본관은 원주, 자는 군필(君弼)이다. 부사직 원한의 후손이자 첨지중추부사 원재의 손자이며 증호조판서 원덕화(元德和, 1652~1725)의 아들이다. 1712년(숙종 38) 무과급제 후 벼슬에 진출하여 훈련원도정을 거쳐 종1품 숭록대부에 올라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묘는 북내면 가정리에 있다.
□ 참고문헌 : 『원주원씨세보』(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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