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원주이고 자는 자방(子方)이며 호는 모와(慕窩)이다. 황주목사 원명구(元命龜)의 손자이자 창하(蒼霞) 원경하의 아들이나 숙부 원경유(元景游)의 계자가 되었다. 1756년(영조 32) 소과에 급제하였고, 1757년에 정시병과에 급제하였다. 사간과 승지를 거쳐 대사헌에 이르렀다.
□ 참고문헌 : 『정조실록』, 『원주원씨세보』(1823)
조선 정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원주이고 자는 자방(子方)이며 호는 모와(慕窩)이다. 황주목사 원명구(元命龜)의 손자이자 창하(蒼霞) 원경하의 아들이나 숙부 원경유(元景游)의 계자가 되었다. 1756년(영조 32) 소과에 급제하였고, 1757년에 정시병과에 급제하였다. 사간과 승지를 거쳐 대사헌에 이르렀다.
□ 참고문헌 : 『정조실록』, 『원주원씨세보』(1823)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원의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