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안동, 자는 시가(時可)이고 김달행(金達行)의 아들이다. 진사에 합격 후 출사하여 서흥부사를 지냈으며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삼산재김선생간첩(三山齋金先生簡帖)』에 4건의 간찰이 전하고 있다. 묘는 양평군 개군면 계전리에 있다.
□ 참고문헌 : 『정조실록』, 『일성록』
조선 정조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안동, 자는 시가(時可)이고 김달행(金達行)의 아들이다. 진사에 합격 후 출사하여 서흥부사를 지냈으며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삼산재김선생간첩(三山齋金先生簡帖)』에 4건의 간찰이 전하고 있다. 묘는 양평군 개군면 계전리에 있다.
□ 참고문헌 : 『정조실록』, 『일성록』
여주시청에서 제작한 (김이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622)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10 (홍문동) TEL. 031-887-3582 FAX. 031-887-3585
Copyright (C) 2015 YEOJU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