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 관한리와 당진리의 전주 이씨는 앞서 소개한 대로 광평대군파로서 8세 렴(簾) 때 점동면 현수리(玄水里)로 입향한 이후 관한리와 당진리 등에서 대를 이어 살고 있다. 관한리는 원래 관곡동과 한전동을 합친 지명이고 당진리는 완장리, 진두리 및 당저리를 합친 것이다. 당밑, 즉 당저리 서북쪽에 주막이 있었다고 한다. 전주 이씨는 현재 관한리는 25호 정도, 당진리는 10여 호가 산다.
점동면 관한리와 당진리의 전주 이씨는 앞서 소개한 대로 광평대군파로서 8세 렴(簾) 때 점동면 현수리(玄水里)로 입향한 이후 관한리와 당진리 등에서 대를 이어 살고 있다. 관한리는 원래 관곡동과 한전동을 합친 지명이고 당진리는 완장리, 진두리 및 당저리를 합친 것이다. 당밑, 즉 당저리 서북쪽에 주막이 있었다고 한다. 전주 이씨는 현재 관한리는 25호 정도, 당진리는 10여 호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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