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떡잎식물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연못가나 강가의 얕은 물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다. 잎은 부드럽기 때문에 방석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화분을 포황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각혈, 코피, 소변, 출혈, 자궁출혈 등에 지혈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산후어혈로 인한 동통과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 전 세계 온대와 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외떡잎식물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연못가나 강가의 얕은 물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다. 잎은 부드럽기 때문에 방석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화분을 포황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각혈, 코피, 소변, 출혈, 자궁출혈 등에 지혈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산후어혈로 인한 동통과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 전 세계 온대와 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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