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 상징물
심벌마크
초록대지의 안정된 기반 위에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다.
주 캐릭터 - 성군 세종대왕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성군 세종대왕을 모신 고장으로 관광여주 홍보와 연계하기 위하여 캐릭터를 설정했다.
보조 캐릭터 - 미돌이
맛 좋은 ‘여주쌀’을 알리기 위해 쌀의 모양을 미래형으로 귀엽게 형상화한 것으로 청정지역 무공해 쌀임을 부각시킨다.
보조 캐릭터 - 청돌이 백돌이
전통을 이어온 도예의 메카인 여주의 도자기를 친근하고 해맑은 미소로 의인화한 것이다.
시 나무 - 은행나무
건강하게 거목으로 장생하는 나무로 시민의 진취적인 기상과 강인한 정신력을 상징한다.
시 꽃 - 개나리
이른 봄에 화사하게 피는 노란 색 꽃으로 부지런하고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시민의 정서를 나타내며, 희망과 번영, 안정과 풍요로움을 의미한다.
시 새 - 백로
백색의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철새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문화 시민의 자긍심을 뜻하며, 옛 보금자리를 다시 찾는 회귀성은 시민의 애향심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