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이름난 여주 구간에 건설된 3개의 보(이포보 · 여주보 · 강천보)는 홍수와 가뭄에 시달려 온 한강 유역의 치수를 담당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위한 복합 공간들이 들어서며 관광과 여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남한강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빼어난 절경과 문화유산 및 다양한 시설들과 연계된 자전거길, 도보길, 레저 및 생태 공간 등이 곳곳에 산재해 수도권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포보 Ipo-bo
여주보 Yeoju-bo
강천보 Gangcheon-bo
자전거길 Cycling
도보길 Walking
레저 및 생태 공간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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