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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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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麗史』 열전 김준(金俊)의 기사
    • 내용:김준거(金俊)의 처부(妻父)인 낭장(郞將) 김순영(金純永)이 최충헌(崔忠獻)에게 고하니 최충헌(崔忠獻)이 문졸(門卒)을 보내 김준거를 잡아 이를 베고 그 당(黨)을 나누어 체포(逮捕)하여 혹은 죽이고 혹은 귀양 보냈으며 그 처자(妻子)를 모두 적몰(籍沒)하여 노비(奴婢)로 삼았다. 김준(金俊)의 부(父) 평장사(平章事) 김영존(金永存)은 늙었으므로 죽음을 면(免)하여 황려현(黃驪縣)에 유배(流配)하고 어사중승(御史中丞) 강순의(康純義)와 내시(內侍) 정공필(丁公弼) 등을 보내어 김준광(金俊光)을 안변(安邊)에서 잡게 하였는데 김준광(金俊光)이 백령역(白嶺驛)에 이르러 일이 실패(失敗)되었음을 듣고 이에 돌아갔다.
    • 출전:『高麗史』 권129, 최충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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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