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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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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강원도 원주군 강천면의 지역으로 1906년 여주군에 편입됐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탑전리, 전거론리, 원심리, 도성촌을 병합하여 도전리라 했다.

  • 밋대, 뒷대, 도성동 : 도전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이다.
  • 새말 : 원심이 옆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다.
  • 원심동 : 중벌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도성촌에서 강원도로 넘어가는 지름길로 길손이 쉬어갈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원막이라고 한다.
  • 전거원동 : 전거른이라고도 하며, 원심이 남쪽 마을이다.
  • 중벌 : 뒷대 남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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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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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