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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사

  • 『高麗史』 황려현 법천사(法泉寺) 기사
    • 내용:관군이 적을 쫓아 황려현(黃驪縣) 법천사(法泉寺)에 이르러 독점(禿岾)으로 옮겨가니 최원세(崔元世)가 말하기를, “내일의 길이 두 가닥이 있는데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이 가(可)하냐.” 하거늘 김취려가 말하기를, “군사를 나누어 의각(角)함도 또한 가(可)하지 아니한가” 하니 최원세가 그 말을 좇아 익일(翌日)에 맥곡(麥谷)에서 만나 더불어 싸워 300여 급(級)을 베고 제주천(堤州川)을 압박(壓迫)하니 흐르는 시체가 내를 덮어 떠내려갔다. 후 3일에 쫓아서 박달현(朴達峴)에 이르니 임보(任輔)도 또한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합세하였다.
    • 원문:官軍追賊至黃驪縣法泉寺, 移次禿岾, 元世曰, 明日之路有二岐, 吾行如何則可, 就礪曰, 分軍矯角, 不亦可乎, 元世從之, 翼日, 會于麥谷, 與戰, 斬獲三百餘級, 迫于 提州之川, 流屍蔽川而下, 後三日, 追至朴達峴, 任輔亦將兵來會.
    • 출전:『高麗史』 권103, 김취려(金就礪)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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